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고 싶으시다면,

“미스터홈즈 부산센텀센터” 대표 이원자입니다.

저는 금융권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조기 퇴직후 부동산중개업에 관심 갖게 되었고, 천성을 그렇게 타고 났는지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되어 은행 퇴직 후에도 법무사 사무실에서 등기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개업을 하려고 하니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젊은 사람들 못지않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 즈음 고상철교수님이 대표님으로 취임하기로 했다는 미스터홈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가 광고를 이기는 중개업, 중개보수에 의존하는 단순중개가 아닌 개발, 분양, 임대관리,금융, 부동산세법등 부동산 모든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중개업을 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미스터홈즈 라면 함께 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부산 센텀에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센텀 한 복판이 아니어도, 1층이 아니어도,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한다면 성공하는 중개업을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경험에서 얻어지는 장점들이 있을테니 그것을 이용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를 제공하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센텀 빌딩 숲에 계시는 고객에게 다가갈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저에게 행복입니다. 

부동산에 관하여 멋진 연주를 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고 싶으시다면 미스터홈즈로 오세요~

전문가분들이 여러분을 그렇게 만들어 주실겁니다.